나는 연극을 하고 싶은 것 같다.
리비도
2011. 2. 20. 21:08
미디어 속 비운의 주인공처럼, 흔히 있는 개발도상국가의 가장처럼
윤동주의 시구가 전달하는 매력적인 메시지의 실행자처럼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원치 않는 삶을 살며 노력하는
비운의 주인공, 가난한 혁명가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했지만.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티끌모아 태산, Do not exaggerate, overstate, be bombastic.
'
리비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자의 담론
(0)
2011.02.21
Trackback
Comment
이전
1
.
···
.
3
.
4
.
5
.
6
.
7
.
8
.
9
.
···
.
14
.
다음
티끌모아 태산, Do not exaggerate, overstate, be bombastic.
RSS
:
Location log
:
Tag
:
Guestbook
:
Admin
분류 전체보기
(14)
잡글
(3)
책
(4)
꿈
(1)
리비도
(2)
돈
(3)
히틀러
욕망
밀란 쿤데라
타자
몰트케
케인즈
비스마르크
ADX
리비도
레닌
피해의식
민주주의
라깡
등소평
농담
불확실성
Sigmal
권위주의
DI
Divergence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Today :
Yesterday :
join
Canwilled
'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리느린트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