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담론

리비도 2011. 2. 21. 00:08

 라깡은 타자의 욕망을 개인의 형성에 자꾸만 주입시킨다. 생각해보자. 나 또한 누군가에게 타자가 될 수 있다. 나 또한 다른 개인의 형성에서 타자의 지위를 차지 할 수가 있다.
 나를 찾는다는 개념자체에 언어유희가 있는 것은 아닐까?
 

'리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연극을 하고 싶은 것 같다.  (0) 2011.02.20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