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담론
리비도
2011. 2. 21. 00:08
라깡은 타자의 욕망을 개인의 형성에 자꾸만 주입시킨다. 생각해보자. 나 또한 누군가에게 타자가 될 수 있다. 나 또한 다른 개인의 형성에서 타자의 지위를 차지 할 수가 있다.
나를 찾는다는 개념자체에 언어유희가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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